관련이 있다는 관찰 연구들이 있습니다. 구강 노쇠가 있는 사람은 경도인지장애가 생길 위험이 높았고, 남은 치아 수·혀 압력·씹는 힘이 관련됐습니다. 관찰 연구라 혀 운동이 인지 기능을 지켜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연구 결과이며 진료 항목 안내가 아닙니다.
아래는 연구 결과이며 이비안한의원의 진료 항목 안내가 아닙니다. 일본 지역 노인 1,410명 추적 연구에서 구강 노쇠가 있는 사람은 경도인지장애 발생 위험이 더 높았고, 남은 치아 수 감소·낮은 혀 압력·질긴 음식 씹기 어려움이 관련됐습니다. 1,019명 단면 연구에서 여성은 혀 압력이 높을수록 경도인지장애가 적었습니다. 2,011명 연구에서는 구강 노쇠가 사망 위험 2.2배와 관련됐습니다. 관찰 연구라 원인 관계는 알 수 없습니다.
이 질문의 근거 — 논문으로 밝힙니다
01
전향 코호트(가시와 연구) · 1,410명 · 근거 수준 중간
Oral frailty as a risk factor for mild cognitive impairment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Kashiwa study
Nagatani M 외 · Exp Gerontol 172:112075, 2023 · PMID 36581224 · DOI 10.1016/j.exger.2022.112075
추적 기간에 19%가 새로 경도인지장애가 됐습니다. 구강 노쇠군은 다른 군보다 발생 위험이 높았고, 남은 치아 수 감소·낮은 혀 압력·질긴 음식 씹기 어려움이 관련됐습니다.
한계: 일본 한 지역 노인의 관찰 연구입니다.
02
단면 연구 · 1,019명 · 근거 수준 낮음
Association Between Tongue Pressure and Prevalence of Mild Cognitive Impairment in Japan
Tanaka K 외 · Int J Geriatr Psychiatry 39(9):e6144, 2024 · PMID 39271968 · DOI 10.1002/gps.6144
혀 압력이 가장 낮은 3분위 여성보다 중간·높은 3분위 여성은 경도인지장애가 적었습니다(오즈비 0.54·0.55). 남성은 의미 있는 관련이 없었습니다.
한계: 한 시점의 관련이라 순서를 알 수 없습니다.
03
전향 코호트 · 2,011명 · 근거 수준 중간
Oral Frailty as a Risk Factor for Physical Frailty and Mortality in Community-Dwelling Elderly
Tanaka T 외 · J Gerontol A Biol Sci Med Sci 73(12):1661-1667, 2018 · PMID 29161342 · DOI 10.1093/gerona/glx225
치아 수, 씹는 능력, 발음 운동, 혀 압력, 먹고 삼키기 어려움 중 3개 이상이 나쁜 상태를 구강 노쇠로 정의했습니다. 16%가 해당했고 신체 노쇠 2.4배, 근감소증 2.2배, 장애 2.3배, 사망 2.2배 위험과 관련됐습니다.
한계: 인지 기능을 결과로 본 연구가 아닙니다.
04
단면 연구 · 980명(20~89세) · 근거 수준 낮음
Age-related declines in the swallowing muscle strength of men and women aged 20-89 years: A cross-sectional study on tongue pressure and jaw-opening force in 980 subjects
Hara K 외 · Arch Gerontol Geriatr 78:64-70, 2018 · PMID 29902686 · DOI 10.1016/j.archger.2018.05.015
혀 압력은 나이가 들수록 악력과 비슷하게 줄었고, 입 벌리는 힘(턱 아래 근육)은 상대적으로 덜 줄었습니다. 남성에서 감소가 더 뚜렷했습니다.
한계: 건강한 사람의 단면 자료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혀 압력은 어떻게 재나요?
혀로 일회용 측정 장치를 눌러 최대 압력을 잽니다. 이 장치의 표준값 연구에서 70대의 최대 혀 압력은 20~50대보다 낮았습니다(참고문헌 5).
«구강 기능 저하»는 어떻게 정하나요?
일본 노년치의학회는 구강 위생 불량·입 마름·씹기·삼키기·혀 압력 저하 등 7가지 중 3가지 이상이면 구강 기능 저하로 진단하자고 제안했습니다(참고문헌 6).
치아를 잃으면 치매가 생기나요?
추적 연구에서 남은 치아 수 감소가 경도인지장애 발생과 관련됐지만(Nagatani 등, 2023)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글에 나온 용어
구강 노쇠
씹기·삼키기·말하기 같은 입 기능이 나이 들며 약해지는 것
혀 압력
혀로 입천장을 누르는 힘
구강 노쇠와 인지 기능 연구 한눈에 보기
연구
설계·대상
주요 결과
근거 수준
Nagatani 2023
전향 코호트(가시와 연구) · 1,410명
구강 노쇠군 경도인지장애 발생 위험 증가
중간
Tanaka 2024
단면 연구 · 1,019명
여성 혀 압력 높은 군 오즈비 0.54~0.55
낮음
Tanaka 2018
전향 코호트 · 2,011명
구강 노쇠 사망 위험 2.2배
중간
Hara 2018
단면 연구 · 980명(20~89세)
혀 압력은 나이 들수록 악력처럼 감소
낮음
※ 근거 수준은 연구 설계와 결과의 확실성을 함께 본 등급이며, 결과가 «도움이 된다»인지 «차이가 없다»인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연구가 아직 답하지 못한 것
입 기능을 좋아지게 하면 인지 저하가 늦춰지는지 시험한 연구는 부족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혀 운동을 하면 치매가 예방되나요?
혀 압력과 인지 저하의 관련은 관찰 연구 결과이며(Nagatani 등, 2023; Tanaka 등, 2024), 예방 효과를 시험한 연구는 이 근거에 없습니다.
남성은 관련이 없나요?
단면 연구에서 남성은 의미 있는 관련이 없었습니다(Tanaka 등, 2024).
구강 노쇠는 얼마나 흔한가요?
2,011명 연구에서 16%였습니다(Tanaka 등, 2018).
씹기가 힘들어지면 무엇을 확인하나요?
치아·틀니 상태와 삼킴 기능을 치과·의료진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문헌 1)
참고문헌
Nagatani M, et al. Oral frailty as a risk factor for mild cognitive impairment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Kashiwa study. Exp Gerontol. 2023;172:112075. PMID 36581224 · DOI 10.1016/j.exger.2022.112075
Tanaka K, et al. Association Between Tongue Pressure and Prevalence of Mild Cognitive Impairment in Japan. Int J Geriatr Psychiatry. 2024;39(9):e6144. PMID 39271968 · DOI 10.1002/gps.6144
Tanaka T, et al. Oral Frailty as a Risk Factor for Physical Frailty and Mortality in Community-Dwelling Elderly. J Gerontol A Biol Sci Med Sci. 2018;73(12):1661-1667. PMID 29161342 · DOI 10.1093/gerona/glx225
Hara K, et al. Age-related declines in the swallowing muscle strength of men and women aged 20-89 years: A cross-sectional study on tongue pressure and jaw-opening force in 980 subjects. Arch Gerontol Geriatr. 2018;78:64-70. PMID 29902686 · DOI 10.1016/j.archger.2018.05.015
Utanohara Y, et al. Standard values of maximum tongue pressure taken using newly developed disposable tongue pressure measurement device. Dysphagia. 2008;23(3):286-90. PMID 18574632 · DOI 10.1007/s00455-007-9142-z
Minakuchi S, et al. Oral hypofunction in the older population: Position paper of the Japanese Society of Gerodontology in 2016. Gerodontology. 2018;35(4):317-324. PMID 29882364 · DOI 10.1111/ger.12347